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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이번에 지구과학에 이어 생명과학 개념도 끝마쳤다.7월말에서 8월초까지 스피드 개념완성과 생명과학 문제 스킬편을 따로 마칠 예정이다.그 이후 각종 수능특강 수능완성 수능 기출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풀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념서를 한번 완독하는것이 중요한데 오늘에 와서야 개념서 완독이 끝났다. 이후 각종 기출과 모의고사를 풀면서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다시 복습하는 방식으로 이 개념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필자가 사용한 생명과학1 개념서 책은 백호선생님이 만든 생명과학1 개념완성 new 2024년편이다.탐구노트라는 조그만 옆칸을 활용하여 본문에 나와있는 개념에서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운점이 인상깊고 공부할때큰 도움이 되었다. 꼭 위 책을 이용할 경우에는 인터넷강의를 듣길 바란다. 인터넷강의에서 위..
필자가 7월 초인 지금 지구과학 개념서를 끝냈다. 8월 말까지 유형별 자료분석과 수능특강,수능완성을 끝낼 예정인데 유형별 자료분석,수능특강,수능완성을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개념서를 여러번 훑는게 중요하기에 OZ개념을우선 인터넷강의로 완강하였고 차후 스피드 개념완성 또한 들을 예정이다.위와 같이 개념설명과 그림이 적절히 잘 배합되어 있고 인터넷강의를 꼭 들어야 챙길 수 있는 개념도 존재하니꼭 인터넷강의를 들어보길 바란다. 문제 또한 인터넷강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챙길 수 있는 개념이 존재하니 다시 한번 인터넷강의를 듣길 추천한다.그리고 문제 모두 교육청 평가원 수능에서 제시 되었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수능을 대비하기 좋은 기출 문제집으로써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OZ 개념서를 보면 STEP2 라는 부..
수능특강 한국사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다지 선생님의 한국사 책을 사서 풀어봤는데 개념정리가 잘되어 있고 문제 또한 적절히 배치 되어 있어 개념을 적용해 풀기 적합했다.책제목이 20시간의 기적인 이유는 인터넷강의가 20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고책을 펼쳐보면위와 같이 단순히 개념이 적혀 있는게 아닌 개념을 쉽게 눈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많은 도표를 사용하였고빈칸을 만들어 확실히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문제를 보면 실제로 수능에 나왔던 문제를 출제하고 아까와 같은 개념을 익히고 난 뒤에 문제를 적용하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다.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개념 빈칸을 채운후에 문제를 적용하면 더 쉽게 풀 수 있다. 그리고 복습노트를 이용하면 어렵게 다가왔던 한국사 개념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이 책을..
필자가 찾은 한국사 개념서중 하나이다.중요한 개념은 빈칸으로 쓰여져 있고 한번 더 고민하게 만드며 세로로 길게 만들어진교재가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한눈에 개념을 보기에는 편해서 공부하면서 익숙해져갔다.2023학년도 교재로 차후에 2024학년도 수능대비 교재도 올리겠다.이런식으로 중요한 부분을 빈칸으로 만들어 밑에는 정답이 쓰여져 있지만 보지 않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본후에 작성하고답을 맞춰보길 바란다.이런식으로 개념다지기로 한눈에 연대별 내용을 볼 수 있어 기억력이 오래 잔존했고 중요한 부분을 빈칸으로 만들어쓰면서 채워나가서 좋았다.아직 인강은 듣지 않았지만 수능 한국사에 딱 맞춤형으로 제공 할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된다.그리고 이렇게 사료를 제공한후 이와 관련된 사건 인물 체제등을 물어봐서 수능에최적화 ..
필자는 한국사 공부를 짬내서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오전/오후 공부의기본 공부량이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 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작년에 미처 보지 못했던 수능특강 한국사를 시간 남을때마다 풀어봤다.물론 2024년도 수능특강 한국사도 남아 있지만 먼저 2023년도를 안풀어 봤기 때문에2023년도 부터 포스팅 해볼려 한다.(참고로 필자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 1등급이다.) 우선 사실 한국사 시험은 개념으로 시작해 개념으로 끝나는 시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예를들어 수학 영역을 봐보면 기초나 개념도 중요하지만 결국에 점수를 만들어 내는 것은문제를 잘풀고 그 문제안에 개념을 파악하는 사고력과 판단력이 점수를 만들어 낸다고 필자는생각하기에 한국사 공부와는 결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한..
필자는 사실 의대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다.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수시/정시 루트를 타야하고 최저를 맞추든 정시로 가서 높은 수능 성적으로의과대학을 입학하든지 결국엔 수능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물론,수능이 불필요한 전형은 제외한다.) 처음 이 수능을 준비할때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수능 수학에 직접적인 연계 과목인 수1/수2/선택과목(미적분/확률과통계/기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는 거다. 수1 수2 선택과목만 공부하면 수능에서 어느정도 좋은 성적은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의대를 입학하기 위한 최고득점수준의 점수는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중등도형 및 중등과정의 수학내용과 더불어 수학(상)/수학(하)의 내용도 부가적으로 합쳐진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