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티브스페이스566을 갔다온 후기
필자가 최근에 포지티브스페이스566이라는 곳을 갔다 왔다.기내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카페라는데 문부터가 웅장하다.이 문을 지나고 나면위와 같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빵 코너와 앞쪽 음료를 시킬 수 있는 코너가 있는데 포지티브스페이스566 카페는 음료를 시키는 것을 입장료로 받고 있어 비교적 다른 카페 보다 음료가 비싼 편에 속한다.참고로 평일에는 주차가 무료이고 주말에는 3시간만 무료이고 그 이후에는 사전정산무인기를 통해 주차비를 계산하여야 한다. 이 빵을 사고 이 커다란 곳을 사진 찍기 위해 계단을 통해 올라 갔다.(참고로 에스컬레이터/엘레베이터가 모두 구비 되어 있다.)우선 2층 샹들리에가 보이는 곳을 사진 찍어 보았다. 위와 같이 큰 샹들리에가 하나인게 아니라 2층 사방에 있다.그리고 2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