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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가족 중 한 분이 최근에 차량 접촉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블랙박스가 있어 접촉사고 당시의 모습을담당관이 찍어 갔는데 당시 화질이 매우 저화질이어서 해당 사고 차량의 번호판도 보이지 않을지경 이었다.보험사 담당관이 찍은 이후 우리쪽 과실이 10으로 모두 배상 하게 되었다.당시 좀 더 좋은 블랙박스로 촬영을 했더라면 과실 비율이 달라 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과이러한 일을 불행히 겪을 경우를 대비해 새로운 블랙박스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 네이버쇼핑과 여러 쇼핑몰을 찾아 둘러본 결과 필자는 아이나비 블랙박스가 괜찮다고 보고 그 중후기평이 괜찮은 것을 골라 하나를 구매 하였다.바로 아이나비 QXD7000 mini인데 전방 카메라 화질이 매우 좋은 편이고 저장용량(32GB) 또한 기존에 가지고 ..
필자가 주차를 할때 느낀 점을 말하자면첫번째 주차된 차량을 뺄때 안전하게 빼는 법은 자신의 차량이 주차선 절반 가까이 나왔을 때 차량을 좌회전 또는 우회전 하면 안전하게 차량을 뺄 수 있다 두번째는 후방 주차시 사이드미러로 주차선이 보일 때 까지 좌우 핸들을 조심스럽게 꺾으며 후방 주차를 하는 것이다. 후방카메라가 있다면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좋다. 세번째는 전방 주차시 차 문이나 창문을 살짝 열어 선이 맞는지 확인하고 주차를 하고 확인을 못 할 상황이면양 옆 차를 기준삼아 적절히 전방 주차를 해야 한다. 네번째는 평행 주차시 앞 차량의 앞 부분 차문이 자신의 차량의 끝부분을 기준으로 중간까지 오도록 하고 좌 또는 우로완전히 핸들을 꺾어 상대방 차량과 자신의 차량이 90도로 꺾인 상태로 만든 다음에 핸들..
필자가 차를 타고 도로를 돌아다니며 느낀점을 말하자면 몇가지 유의사항을 가지고 운전을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첫번째는 아직 운전 경력이 1년미만이거나 체감상 차선변경이 어렵다고 느껴질 경우에는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그럼 다른 운전자들이 어느정도 이해한채로 양보를 해주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차선을 이중 차선으로 이용하거나 한 쪽 차선에 가까이 다가간채 운전하지 않는게 좋다.초보 운전부터 이런 습관이 잡혀 있으면 세 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고 숙련자가 되도 사고가 발생 할 수 있다.세번째는 도로는 위험이 넘치는 곳이고 내가 제일 운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운전 해야한다는 마인드를 장착해야한다는 거다. 도로 위에는 난폭 운전자,칼치기 운전자,난데없이 굴러드는 돌이나 비닐봉지와 같은 방해물..
필자가 차량을 몰기 시작한 이후 한번도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하지 않았는데새로 생긴 건물,새로 생긴 대교나 도로, 주행속도 제한 범위 등 새로워진 부분들이 많아 져서 업데이트를 해봤다. 우선 차량의 SD카드를 뽑는란이 존재하는데 필자의 차량은 조수석 서랍에 달려 있었다.위와 같이 조수석 서랍을 열면 SD카드가 꽂혀 있는데 카드를 한번 누르면위와 같이 뽑힌다. 이 SD카드를 SD카드 리더기에 넣고 컴퓨터와 연결해 주면 우선 업데이트 준비 완료로 볼 수 있다. 필자가 사용하는 SD카드 리더기는위와 같이 생겼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 둘다 연결가능한 모델이다. 여하튼 위와 같은 SD카드 리더기를 컴퓨터에 꽂고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사이트(https://update.hyundai-auto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