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꿀팁
필자의 가족의 차는 주행거리가 약 11만km이다.중간에 쓰던 중고차를 넘겨 받아서 주행거리가 비교적 많은 편인데 전 차주의 말을 빌려보면 단 한번도 타이어를 교체한 적이 없다고 한다.따라서 근처의 타이어 판매소에 가서 교체를 문의 했다. 해당 자동차 정비사의 말을 빌려보면 필자의 가족 차가 마모율이 많이 진행 되었고홈이 약 2mm정도 남아 있는 상태로 타이어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 이었다.해당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확실히 만져보니 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고 차 자체가 전륜구동이다 보니 후륜타이어에 비해 많은 마모율을 보였다. 우선 전륜 부터 갈고 나중에 후륜을 갈면 되겠다는 자동차 정비사의 말에 우선 타이어를 어디 브랜드로 고를까 하던 찰나에 타이어는 미쉐린 타이어가 제일이라는 소리를 항상 가족 분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