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철의 수능국어 기본기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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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수능 국어 공부를 할때 보는 요소는 크게 중심

맥락 파악/요약/사자성어 및 고전시가 개념어 등이 있다.

우선 맥락 파악은 독서라 불리는 비문학에서 중요한 요소로 문단 마다 중요한 핵심 키워드와 맥락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독서 또한 요약이 중요하지만 문학에서는 그 문장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에

요약은 문학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가끔 나오는 사자성어 문제와 고전시가의 개념들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마지막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에서 중요한 점은 우선 화법과 작문은 우선 앞서 말했던 독서에서의

중요점인 핵심키워드 및 맥락 내용 파악이고 언어와 매체는 맥락 내용파악과 국어 문법 개념 완전 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강민철의 수능국어 기본기 공통은 우선 독서와 문학 평가원 및 교육청 문제로 이루어져 있고 문학과 독서의 실전도입용으로 매우 좋은 책이다.

 

실제로 필자는 수능 국어 공부의 핵심을 바로 체화라고 생각하는데 매일 매일 독서와 문학 문제를 풀어보는것이다.

물론 언어와 매체 같은 경우에는 국어 문법 개념이 어느정도 채워진 상태에서 풀어볼 것을 권한다.

하지만 독서와 문학 같은 경우에는 바로 실전으로 도입해서 체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요약하고 맥락 파악하고 키워드 찾아 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내는게 필요하다.

위와 같이 키워드와 내용이 반전되는 곳에 표식을 해두어 맥락을 파악하는게 독서(비문학)의 키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