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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특약과 똑같은 보장으로도 보험사마다 가격이 다르다. 그렇기에 잘 비교해 보고 좀 더 싼 가격의 보험을 드는게 이득인데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사이트가 하나 존재한다. 바로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 사이트 https://e-insmarket.or.kr/ 이다. 자동차 보험 뿐만 아니라 실손의료보험,여행자보험,연금보험,어린이/태아보험,암보험,보장성보험,저축성보험을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사이트로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합쳐서 만든것이다. 협회 주체로 만든것이기에 좀 더 신빙성이 필자는 간다. 그나마 중립성을 지켜서 만들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비교를 눌러보면 개인정보 이용과 관련한 사항에 동의하라는 내용이 나오고 다 동의를 해주면 (동의를 하지 않으면 서..
현우진의 시발점은 일반 교재와 워크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워크북은 해당 단원에 대한 문제가 나열되어 있고 일반 교재에 나와 있는 문제 또한 쉬운 문제는 없지만 워크북이 좀 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다룬다고 볼 수 있다. 문제의 종류는 크게 STEP 1 STEP 2 2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STEP 2가 좀 더 하드한 문제를 다뤄 공부하고 해당 단원에 개념을 익히고 어떻게 응용하는지 좀 더 면밀히 살펴 볼 수 있었다. 위와 같이 STEP 1 같은 경우에는 좀 만 머리를 쓰면 풀 수 있지만 STEP 2 같은 경우에는 문제의 빈칸이 아닌 이면지또는 연습장을 가지고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다. 물론 STEP 2또한 문제의 빈칸을 통해 푸는 경우도 있지만 이면지 또는 연습장을 혼용하여 푸는 경우가 STEP 1보다 훨씬..
우선 네이버 증권이나 증권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해당 종목의 PER PBR EPS BPS를 자주 볼 수 있을것이다. 우선 EPS를 설명하자면 당기순이익/유통되는 주식 수를 나눈 값으로 볼 수 있는데 1주당 실제 어느정도의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있다. 이 EPS를 알면 PER를 설명 할 수 있다. 바로 PER는 주가/EPS로 나눈 값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1배 이상이면 고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주식은 그 회사의 성장성과 전망 미래 등 모든 것을 함축하기 때문에 1배 이상이어도 꼭 고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없고 1배 미만이라고 하여도 꼭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PBR을 설명하기전에 BPS를 설명하자면 BPS는 순자산/유통되는 주식 수를 나눈 값으로 볼 수 있고 1주당 실제..
필자가 수능 국어 공부를 할때 보는 요소는 크게 중심 맥락 파악/요약/사자성어 및 고전시가 개념어 등이 있다. 우선 맥락 파악은 독서라 불리는 비문학에서 중요한 요소로 문단 마다 중요한 핵심 키워드와 맥락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독서 또한 요약이 중요하지만 문학에서는 그 문장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에 요약은 문학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가끔 나오는 사자성어 문제와 고전시가의 개념들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마지막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에서 중요한 점은 우선 화법과 작문은 우선 앞서 말했던 독서에서의 중요점인 핵심키워드 및 맥락 내용 파악이고 언어와 매체는 맥락 내용파악과 국어 문법 개념 완전 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강민철의 수능국어 기본기 공통은 우선 독서..
필자가 찾은 한국사 개념서중 하나이다. 중요한 개념은 빈칸으로 쓰여져 있고 한번 더 고민하게 만드며 세로로 길게 만들어진 교재가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한눈에 개념을 보기에는 편해서 공부하면서 익숙해져갔다. 2023학년도 교재로 차후에 2024학년도 수능대비 교재도 올리겠다. 이런식으로 중요한 부분을 빈칸으로 만들어 밑에는 정답이 쓰여져 있지만 보지 않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본후에 작성하고 답을 맞춰보길 바란다. 이런식으로 개념다지기로 한눈에 연대별 내용을 볼 수 있어 기억력이 오래 잔존했고 중요한 부분을 빈칸으로 만들어 쓰면서 채워나가서 좋았다. 아직 인강은 듣지 않았지만 수능 한국사에 딱 맞춤형으로 제공 할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사료를 제공한후 이와 관련된 사건 인물 체제등을 물어봐..
수능을 준비하기 앞서 수1 수2 선택과목(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만 하면 수능 수학 준비가 완료된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 이다. 수1,수2,선택과목을 중심으로 문제가 나오고 배치되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수1 수2 선택과목 내역에서 간접적으로 중학수학, 고등수학 (상), 고등수학 (하) 내용이 들어간다면 수1 수2 선택과목만 나온다고 할 수 없다. 실제로 수능의 문제들을 살펴 보면 수학 (상)의 점과 직선사이의 거리공식을 이용한 문제,원과 접하는 직선의 방정식을 이용한 문제 등 간접적으로 출제하는 문제를 상당히 많이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고득점과 만점을 원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중학수학과 수학(상) 수학(하)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이 수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