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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을 하는 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국내주식과 관련한 세금말고도 해당 증권사의 수수료도 생각해야 수익을 조금이라도 최대화 할 수 있다. 고로 이번에 필자가 가져온 포스팅 내용은 국내주식 증권사 수수료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기준으로 수수료를 작성해 보았다. 우선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증권사인 키움증권 부터 알아보자면 영웅문이라는 HTS를 이용하면서 수수료는 0.015%를 받고 있다. 두번째로 알아볼 증권사는 KB증권으로 수수료는 1천만원 미만/5천만원 미만/1억원 미만/1억원 이상으로 나뉘어 있고 위와 같이 수수료를 받는다. 세번째는 하나증권으로 50만원 미만/1천만원 미만/3천만원 미만/5천만원 미만/1억원 미만/2억원 미만/2억원 이상으로 나뉘며 해당 증권사와 약정협약을 맺을 경우에는..
우선 본격적인 수능 수학 범위인 수1 수2 선택과목(미적분,확률과통계,기하)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학수학과 수학 (상) 수학 (하)가 베이스로 깔려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누차 필자는 이 블로그를 통해 말하였다. 그 이유로는 직접적인 출제는 해당되지 않지만 수학 (상)의 내용인 원과 직선사이의 거리,점과 직선사이의 거리 등 간접적인 출제가 될 수 있고, 수학 (하)의 내용인 절대부등식 산술평균기하 합성함수 유리함수 역함수 무리함수 등의 내용이 간접적으로 출제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의 책은 현우진의 고등수학 (하) 시발점이라는 책이다. 고등수학 (하)의 내용을 정말 꼼꼼히 작성해 놓은 책으로 적절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는 부분이 학생들에게 이해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예제뿐만 아니라 STEP..
필자가 전에 풀었던 강민철의 수능국어 기본기 공통 보다 오히려 난이도 높은 글과 문제가 많아 비교적 힘겹게 풀었다. 이름만 예비 고3이지 실제론 수능과 평가원에서 볼 법한 문제들로 구성 되어 있다. 위와 같이 과학 지문으로 되어 있는 비문학 지문도 나오며 푸는데 약 8~1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한다. 보통 비문학 지문도 빠르게 푼다면 6분 안쪽 으로도 풀지만 나는 이 지문을 푸는데 10분을 꽉꽉 채우며 읽고 문제를 풀었다. 우선 수능 국어의 팁을 알려주자면 우선 한번 읽은 글은 다시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글이 있다고 치면 프레가가 고유 이름에 한정 기술구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에 대한 정의가 나온다. 이러한 문장이 있다면 한정 기술구가 나올때마다 다시 돌아가서 보는게 아닌..
똑같은 특약과 똑같은 보장으로도 보험사마다 가격이 다르다. 그렇기에 잘 비교해 보고 좀 더 싼 가격의 보험을 드는게 이득인데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사이트가 하나 존재한다. 바로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 사이트 https://e-insmarket.or.kr/ 이다. 자동차 보험 뿐만 아니라 실손의료보험,여행자보험,연금보험,어린이/태아보험,암보험,보장성보험,저축성보험을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사이트로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합쳐서 만든것이다. 협회 주체로 만든것이기에 좀 더 신빙성이 필자는 간다. 그나마 중립성을 지켜서 만들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비교를 눌러보면 개인정보 이용과 관련한 사항에 동의하라는 내용이 나오고 다 동의를 해주면 (동의를 하지 않으면 서..
현우진의 시발점은 일반 교재와 워크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워크북은 해당 단원에 대한 문제가 나열되어 있고 일반 교재에 나와 있는 문제 또한 쉬운 문제는 없지만 워크북이 좀 더 난이도 있는 문제를 다룬다고 볼 수 있다. 문제의 종류는 크게 STEP 1 STEP 2 2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STEP 2가 좀 더 하드한 문제를 다뤄 공부하고 해당 단원에 개념을 익히고 어떻게 응용하는지 좀 더 면밀히 살펴 볼 수 있었다. 위와 같이 STEP 1 같은 경우에는 좀 만 머리를 쓰면 풀 수 있지만 STEP 2 같은 경우에는 문제의 빈칸이 아닌 이면지또는 연습장을 가지고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다. 물론 STEP 2또한 문제의 빈칸을 통해 푸는 경우도 있지만 이면지 또는 연습장을 혼용하여 푸는 경우가 STEP 1보다 훨씬..
우선 네이버 증권이나 증권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해당 종목의 PER PBR EPS BPS를 자주 볼 수 있을것이다. 우선 EPS를 설명하자면 당기순이익/유통되는 주식 수를 나눈 값으로 볼 수 있는데 1주당 실제 어느정도의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있다. 이 EPS를 알면 PER를 설명 할 수 있다. 바로 PER는 주가/EPS로 나눈 값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1배 이상이면 고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주식은 그 회사의 성장성과 전망 미래 등 모든 것을 함축하기 때문에 1배 이상이어도 꼭 고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없고 1배 미만이라고 하여도 꼭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PBR을 설명하기전에 BPS를 설명하자면 BPS는 순자산/유통되는 주식 수를 나눈 값으로 볼 수 있고 1주당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