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에 이어 KB차차차에도 등록하기 위해 어플을 통해 들어가 보았다.
우선 엔카와 비슷하게 딜러가 비교 견적하는 것과 직접 등록 하는 부분으로 나뉘었고
빠르게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하고
우선 차량시세를 검색하여 차량시세를 확인하고
차량시세를 어느정도 확인해주고
어플에 내차팔때 영역으로 들어가서 아까 말했듯이 팔아줘 차차차(딜러)와 직거래 차차차(직접 판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들어 가서 내 차 앞면 사진 후면 사진 계기판 사진등 여러 사진들을 등록 하고 올리면 된다.
필자는 우선 팔아줘 차차차(딜러)를 선택 하였는데
위와 같이 등록하고 나면
이렇게 딜러들이 와서 입찰가격을 제시하고 후에 내가 입찰가격을 선택 한 후 딜러와 만나 해당 입찰가격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물론 차량을 점검하고 해당 금액보다 감가(기존 입찰 가격보다 덜 받는것)
될 수 있는 것은 감안하여야 한다.
팔아줘 차차차(딜러)와 직거래 차차차(직접 거래)의 차이 역시 딜러마진과 판매 수수료의 유무이다.
아무래도 딜러를 통해 판매하면 딜러마진과 판매수수료를 제거 할 수밖에 없고 판매 수수료 또한 받고
있어 직거래가 돈은 더 많이 받을듯 하다. 하지만 직거래 역시 엔카와 비슷하게(엔카는 현금 지불형식)
자체 코인을 통해 광고를 올릴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코인을 충전하는데 요금이 어느정도는 든다.
필자가 직접 경험해 본 바로는 입찰가격에서 이미 시세보다 어느정도 감가된 형식으로 금액이
제시된 것으로 보아 마진과 수수료를 따로 제외한다음 해당 가격을 제시하는듯 하다(필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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