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세금을 알았다면 해외주식에 대한 수수료를 알아야 수익을 조금이라도 최대화 할 수 있다.
해외주식 또한 국내주식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총 15개의 증권사를 알아 보려 한다.
우선 첫번째 증권사는 키움증권으로
위와 같은 수수료율을 받고 있는데 미국주식 같은 경우에는 0.25%를 수수료로 받고 있고 SEC Fee와 같이 대한민국의
증권거래세와 같은 개념의 세금을 0.0008%정도 받고 있는게 특징이고 협의 수수료 같은 경우에는
예탁자산이 10억원이상 20억원 미만이면 0.06%를 적용하고 20억원 이상이면 0.05%를 적용한다.
두번째 증권사는 KB증권으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말해보자면 HTS 기준으로 0.25%를 수수료율로 가져간다.
세번째 증권사는 하나증권으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수수료율로 가져간다.
네번째 증권사는 대신증권으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수수료율로 가져간다.
다섯번째 증권사는 DB금융투자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0%를 수수료율로 가져간다.
여섯번째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대표적인 미국주식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수수료율로 가져간다.
일곱번째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대표적인 미국주식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0%를 수수료율로 가져간다.
여덟번째 증권사는 교보증권으로
대표적인 미국주식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3%를 수수료율로 가져간다.
아홉번째 증권사는 이베스트증권사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가져간다.
열번째 증권사는 유안타증권사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가져간다.
열한번째 증권사는 nh투자증권사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가져간다.
열두번째 증권사는 메리츠증권사로
대표적인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가져간다.
열세번째 증권사는 삼성증권사로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가져간다.
열네번째 증권사는 신한투자증권으로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가져간다.
마지막 증권사인 하이투자증권은
미국주식을 기준으로 말하면 HTS로 0.25%를 가져간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주식 기준으로 최소의 수수료율을 가져가는 증권사는 DB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으로
0.20%의 수수료율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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