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HTS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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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을 하는 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국내주식과 관련한 세금말고도

해당 증권사의 수수료도 생각해야 수익을 조금이라도 최대화 할 수 있다.

고로 이번에 필자가 가져온 포스팅 내용은 국내주식 증권사 수수료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기준으로 수수료를 작성해 보았다.

우선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증권사인 키움증권 부터 알아보자면

영웅문이라는 HTS를 이용하면서 수수료는 0.015%를 받고 있다.

두번째로 알아볼 증권사는 KB증권으로

수수료는

1천만원 미만/5천만원 미만/1억원 미만/1억원 이상으로 나뉘어 있고 위와 같이 수수료를 받는다.

 

세번째는 하나증권으로

50만원 미만/1천만원 미만/3천만원 미만/5천만원 미만/1억원 미만/2억원 미만/2억원 이상으로 나뉘며 해당 증권사와

약정협약을 맺을 경우에는 수수료가 낮아진다.

 

네번째는 대신증권으로

100만원 이하/500만원 이하/1천만원 이하/3천만원 이하/5천만원 이하/2억원 이하/2억원 초과로 나뉘며 

수수료는 위와 같이 되어 있다.

 

다섯번째는 DB금융투자로

1백만원 이하/1천만원 이하/5억원 이하/5억원 초과로 나뉘며 수수료는 위와 같이 되어 있다.

 

여섯번째는 미래에셋증권으로

0.029%로 일률적용이다.

 

일곱번째는 한국투자증권으로

50만원 미만/300만원 미만/3000만원 미만/1억원 미만/3억원 미만/3억원 이상으로 나뉘며 수수료는 

위와 같이 되어 있다.

 

여덟번째는 교보증권으로

2백만원 미만/1천만원 미만/3천만원 미만/1억원 미만/5억원 미만/5억원 이상으로 나뉘어 있으며 

수수료는 위와 같이 되어 있다.

 

아홉번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0.015%로 일률적용 된다.

 

열번째는 유안타증권으로

일반 50만원 미만/300만원 미만/300만원 이상으로 나뉘며 VIP 1 2 3의 경우 숫자가 올라 갈수록 수수료율이 낮아진다.

 

열한번째는 nh투자증권으로

 50만원 미만/100만원 미만/500만원 미만/1000만원 미만/3000만원 미만/5000만원 미만/1억원 미만/2억원 미만/2억원

이상 으로 나뉘고 수수료율은 위와 같다.

 

열두번째는 메리츠증권으로

100만원 이하/300만원 미만/1000만원 미만/5000만원 미만/1억원 미만/5억원 미만/5억원 이상으로 나뉘며

수수료율은 위와 같다.

 

열세번째는 삼성증권으로

1천만원 미만/5천만원 미만/1억원 미만/3억원 미만/3억원 이상으로 나뉘며 수수료율은 위와 같다.

 

열네번째는 신한투자증권으로

50만원 이하/100만원 이하/300만원 이하/3000만원 이하/5000만원 이하/1억원 이하/2억원 이하/2억원 초과

로 나뉘며 수수료율은 위와 같다.

 

열다섯번째는 하이투자증권으로

거래대금 30만원 미만/300만원 미만/500만원 미만/500만원 이상으로 나뉘며 수수료율은 위와 같다.

 

증권사가 더 많지만 우선 15개의 증권사를 종합해 보았는데 각각의 증권사마다 거래대금별

증권수수료율이 다르지만 거래대금을 최소화하고 수수료율을 비교해보자면 수수료가

일률적용되는 키움증권과 이베스트증권이 가장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0.015%)